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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은 전원주택과 단독주택을 꿈꾸는 예비ㆍ초보건축주들을 대상으로 건축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내집짓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감에 따라 예비, 초보 건축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집짓기‘로 대표되는 단독주택 거래량은 7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평균 12.9%에서 15.3%로 2.4%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16만2000여건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세미나를 개최한 집닥건축은 2017년 12월, 집닥에서 선보인 건축 비교견적 중개 전문 플랫폼이다. 100여개 건축 전문 파트너스 업체와 집닥이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건축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담 플래너를 배치해 상담부터 공정별 진행상황, 건축물 완료까지 전과정을 맞춤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무료 법률검토 서비스도 지원한다. 집닥 인테리어와 연계 진행할 시 최장 3년 A/S를 지원하는 것도 집닥건축만의 특장점이다.
이번 건축세미나는 지난해 11월 첫 개최 이후 두번째다. 지난 회에 방문한 참가자의 피드백을 취합해 이번 건축세미나에서는 모집 규모와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했다.
세미나 모집규모는 이전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행복한 집짓기’ 란 주제로 지난 회차 커리큘럼을 강화해 건축 필수용어부터 시공과정 체크사항, 공사비용 관리, 표준도급계약서 확인, 시공업체 선정 팁 등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강연자는 건축학 전공에 건설법무 석사, 건축기사 고급 자격증 취득 등의 이력을 갖춘 제이피멤버스건설의 전평 대표가 맡았다.
한 참가자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집닥에서 진행하는 건축 세미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단독주택 건축에 대한 수요가 있어 참가하게 되었다”면서 “올 봄부터 집짓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예비, 초보건축주라면 알아야 할 부분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고 집닥건축을 통해 믿을만한 시공업체도 현재 추천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세미나를 참가 신청한 50여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건물 시공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으로 약 70%가 ‘시공업체 및 건축사의 신뢰도’를 꼽았다. 이어 시공업체 신뢰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전체 절반 이상이 ‘시공능력 및 포트폴리오’라고 답했다.
집닥건축 관계자는 “세미나의 입소문이 타면서 정기 프로그램으로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며“내집짓기에 대한 국내 소비자층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관련한 행사와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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